BBS3
제     목 23살 남자의 왁싱후기.
작 성 자 김도훈
안녕하세요 이제 24살이 된 남자입니다. 작년 12월 중순에 태어나 처음 왁싱을 받으러 갔었는데 이제 후기를 적게 됐네요.

받은 직후엔 홈페이지 패치로 후기 작성이 밀렸고 한번은 작성도중 뭐를 잘못 눌렸는지 작성한게 다 날라가버려서 미루다가 이제 작성하게 됐습니다. 원장님(?) 죄송해요!

제가 뽀야를 가게된건 인터넷 검색으로 근처 지역 중 제 시간에 맞는 왁싱샵을 알아보다 오래됐고 인테리어도 괜찮은 것 같아서 가게 되었네요!

저는 비키니 중급이랑 상체전체 (겨드랑이x)를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왁싱이다보니 인터넷으로 후기를 몇 번 보고 갔어요! 그런데 이상한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일정시간 피부가 울긋불긋 올라온다는 후기를 접하고 살짝 겁을 먹었었네요. 그런데 뽀야 원장님은 걱정했던 이상한 자세도 요구하시지 않으시고 그냥제가 누운 그대로 털을 뽑뽑 하시더라구요! 피부도 울긋불긋하게 올라오지 않았고요. 이건 제 개인적인 체질일 수도 있습니다만.

왁싱샵을 운영하신지 10년 정도 됐다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처음 받는 제가 보기에도 숙련자의 포스를 팍팍 풍기시더라구요. 마감시간이 다되어서 피곤하실법도 한데 그런 기색없이 빠르게 쇽쇽 뽑으시고 물어보는 질문에 답변도 친절히 해주셨어요. 부끄럽기도 하고 시간 잘가라고 휴대폰으로 만화보다보니 어느새 끝나있었네요.

왁싱할 때 저는 뽑힐 때 아픈 것보다 뜨거운 무언가를 몸에 바르시더라구요. 처음 느껴보는 이질적인 느낌이라 그게 몸에 발릴 때가 저는 그나마 힘들다면 힘든 점이었어요. 그리고 다 하고나서 몸에 옷이 찰싹 달라붙는 느낌? 그것도 좀 적응 안됐었는데 막 계속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한 2~3일 지나니 그냥 제 몸같은 느낌이더라구요.

하고나서는 여자친구가 부드럽고 깔끔해졌다고 좋아했어요. 저도 만족했구요. 사실 왁싱 받은 날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에 그냥 5회권 질러버렸네요! 아마 꾸준하게 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처음이 상당히 만족스려웠어서 계속 뽀야에서 왁싱 받을 생각이네요.

저는 두번째 왁싱이후에도 후기 작성해서 원장님께도 도움드리고 오고자 하시는 분들께도 솔직한 정보 주고싶어요!

아 그리고 쪼꼬만한 강아지가 몇 있던데 상당히 귀여웠어요.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아지도 볼겸 해서 와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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