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을 주변에서 하라고~하라고~해도 고민하다가 지인소개로 찾은 뽀야. 첨엔 너무 긴장해서 등에 땀이나고 다리가 후덜덜..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등장. 보자마자 늘 만났던사이처럼 편하게 대화를 시작하시면서 쥐도새도모르게 왁싱시작ㅋㅋㅋ 솔직히 따끔?한정도라서 이야기 정신팔려서 몇번의 고비? 말고는 참을만하더라구요ㅋ 12년의 경력과 사람편하게해주시는 말투와 쿨한 성격 ㅋㅋㅋ 제발 여기서 하세요ㅋㅋㅋㅋ이 느낌..말로 표현이안댐ㅋㅋ 고민은 왁싱 시간만 늦출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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